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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에잇세컨즈 (1)
“sun at nine : 조용히 빛나는 나의 하루”

친구들에게 옷이나 쇼핑 관련 도움을 요청받을 때가 종종 있다.어떤 걸 사야 할지, 지금 사는 게 맞는지, 작은 질문들이지만 늘 내 쪽으로 흘러온다.아마도 예전 업무 경험 때문일 것이다.잘 팔릴 만한 아이템을 찾고, 번역기를 돌려가며 해외 제조사와 직접 연락을 주고받던 시절이 있었다.그때 배운 감각이 지금도 남아 있어서일까, 나 역시 보는 눈은 조금 있다고 자부한다. (오늘은 살짝 자뻑 모드)어제도 친구가 새 옷이 사고 싶다며 물어왔다.하지만 지금은 애매한 시기..한여름에는 역시즌 겨울옷이 많이 나오지만, 지금은 늦여름으로 접어든 상태다.절기상으로는 이미 가을이지만, 날씨는 여전히 덥고, 간절기 아이템은 점점 줄어든다.여름옷을 사기엔 계절감이 어색하고, 겨울옷을 들이기엔 조금 이르다. 나는 평소 국내 SP..
햇빛결의 노트
2025. 8. 21. 09:37